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드테이스트 팟캐스트 4주년 기념 미드소마 페스티벌 참석후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8:33


    >


    ​ 동양 하나의 밤에 배드 테이스트, 팟 캐스트 4주년 기념, 소우마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


    ​ 지난해 3주년 때는 장소가 파주 출판 단지니까 조금 멀어? 조금 무서워? (웃음) 힘들긴 했지만 이번에는 홍대를 찾기가 무척 편했다. 이벤트 때 색깔이 점점 좋아진다. 포스터 이미지 좋아보여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의 이 공간은 무척 편안했고, 잠시 앉아 있었다. 나중에 전원주택에 살게 된다면..? 이렇게 디자인 하자​


    >


    입구에 서니 문득 작년이 떠오른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불빛도 안나고 완전한 공포영화였는데... 이번엔 무척 밝고 안전한 견해가 있어? ᄒᄒ 모습이였어​


    >


    제1편은 버스터 키튼의 셜록 주니어



    >


    2번째 상영작은 피터 잭슨 감독의 "포가ー통실바ー"



    >


    그러므로 제3의 상영작은 닥토우스·선택·브래드 다이아 나타



    >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살짝 10분 정도 늦게 들어갔지만 벌써 사람들에 꽉꽉 찼네. 빨리 와서 앉지 그랬어.자리가 좋지 않아서. 3편 중에 하나도 제대로 집중하지 않은 영화가 없네.ᅮ


    >


    디뱅크 지하공간의 아담한 분위기가 감돈다. 조명도 예쁘고 좋았다. 영화를 보기 좋은 공간이었다.​


    >


    영화를 보기전 그렇게 영화한편 보고 제 음악공연도 잠깐동안 진행되고 신나는 음악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


    근데 본인 이름 좋은 자리 골랐다고 의견 했는데 ᄒᄒ 보는데 너무 불편하고 졸려서 아쉽지만 버스터 키튼의 셜록 주니어는 통과했어요.​


    >


    패스 씨 자신의 맛있는 핑거푸드를 계속 피웠어요. night 먹고 와서 간단하게? 한접시만 하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두 그릇으로 복귀.그리고 2번째 작품부터는 집중 칠로 보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지금은 잘때라서 꿈결하다가 깨자마자 잠들어버렸네 ᄏᄏ


    >


    ​ 분명 뭔가를 보긴 봤는데 집에 와서 자고 일본어 괜찮은 아니카 무엇을 보고 왔는지 기억이 1도. 좋지 않네 하하하.. 한 작품이라도 제대로 쪼개봤어야 했는데... 어쨌든 2번째 영화까지 보고, 배드 테이스트 멤버들과 간단한 토크 및 퀴즈 타이다을 가졌다.​


    >


    토크 타임의 "가끔"을 더 오래 가져도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3편의 작품을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빠르게 진행된 감정임. 아무튼 매번 팟캐스트에서 목소리만 듣다가 막상 이렇게 보면서 목소리 들으니까 더 생기더라? 즐거움이 있었다. 제3의 독 다스, 초이스 블러드 저녁 식사는 나중에 가끔가 다시 만나겠다. 인상적인 장면들이 생각나고 또 보고싶은 감정이야 배드테이스트 유투브 진출도 성공리에 화이팅~!!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