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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쓰려고 모아둔 펭수짤 4편 버럭펭수 앵그리펭수에 대한 고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6:43

    오랜만에 펜하! 펜스 덕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휴대전화 사진첩에 쌓이는 펜스 화상이 페북에 펜스 기사나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댓글로 몰려드는 펜스 사진만 한꺼번에 모이지만 지난 번 펜스의 논의에 눈치 없는 펜스 본체 관련 기사가 올라와 펜스 화상이 많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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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서 김 1은 안 그리ー펭스보록펭스 특집 우로다카. ​ 카카오 톡에서 화났을 때 사용하면 좋은 펜스 화 내는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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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펜스 이야기하는 연습 중에 문장 중간 중간'이것'을 많이 넣는 훈련이 있지만 펜스가 쫙 전체 1시 특히'이것'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잇소리 ​ 훙토질 때는 '야'을 추임새로 많이 넣고(예:엣 헴 송)머리에 왔을 때는 '이것'을 많이 넣는 귀여운 펜스의 이야기의 연습 ​ 특유의 쉰 목 솔리톤에 "이것은 안 되겠네 이거 할 때마다 노린 잉 귀여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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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너희들이요. 심지어 제가요?시치미를 뗄 때도 귀여운 펜스 스태프와 매니저들에게 특히 그런가 봐. 건방지고 더 매력적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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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쿠펜스 마니아들도 은근 많은 게 유튜브를 보면 바라크펜스 모 sound 동영상이 상당히 많은 sound의 ツ데레, 자신의 귀여운 남자를 나쁘게 하지 않는 것과 대등한 감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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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볼 때 가결 여부를 당장 판정해 달라고 안 되면 바로 다른 방송사를 알아보겠다고 할 때부터 겁을 먹은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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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음부터 건방짐과 도도함이 컨셉이었던 그것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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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팬이 된 영상을 보면 꼭 뗄 수 없는 장면 하나가 울컥거리며 참치캔을 던져서 쭈굴쭈굴 들고 가는 모습 '나 당해도 참치 안 먹어!' '하나 가져가는' 온도차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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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뭐니해도 컬러풀 펜스의 매력의 피크는, 확실히 생각 sound 소였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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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 감정을 상차인 초등학생 사연에서 역대급 앵그리 전부를 보여준 펜스 자막에서는 순화해 채찍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채찍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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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 펜스의 매력은 주로 자신보다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도 슬슬 지지 않고 할 말은 한다는 것인데 이슬예 본인, 임문식 PD 등 제작진들에게도, 공무원들에게도, 사장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예외 없는 말은 완전히 예의바른 다본인가 싶은 몸을 유지하면서 울컥하니 더욱 매력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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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매현피의 박재영 PD 캐릭터도 컷 펜스 덕에 잡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어이없는 표정으로 펜스를 바라보는 바채영이의 썩은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어 ᄒᄒ('펜스는 소견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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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다가 물고기가 네 무를 못 잡고 졸고 있는 펜스를 발견하고 등을 툭 치며 외치는 정매현피의 자고 있어!는 올해 자이언트펜TV의 명장면 속 하정부로 소견한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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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도 너의 귀여운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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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먹여도 말을 고쳐도 매력이 넘치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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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저 세상에서 논리를 펴도 펜클럽은 항상 아름답지 않다.펜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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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 펜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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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때는 펜스밍을 보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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