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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풀 오케스트라 본 후기 (4/하나3)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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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날을 위해서 지난해 11월에 부킹으로 디데이 헤아리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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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를 좋아해 끊임없이 재탕하고 역시 재탕하지만 그중 재미없는 쪽을 택하면 즉석이 불사조 기사단이다. 해리포터 무비 최아이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해리 리즈 시대였기 때문에 어쨌든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마법사의 돌부터 공연을 계속해 왔지만, 내가 볼 수 있는 해리 포터는 불사조 기사단이었다. 나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해리포터 오케스트라를 보게 된 것을 자랑하면서 나쁘지 않다.오페라 하우스에서 해리 포터 본당. 그런데 불사조 기사단입니다.가장 재미 없다고 하면 그 내 입을 치고 싶음 존 젬입니다 ​ ​ 어차피 받는 가장 좋은 자리에서 보아서 가장 높은 곳을 예매하고 싶었지만 지난해에 일월 당시에도 가장 높은 자리는 나쁘지 않고 그 나쁘지 않는 가장 높은 자리가$하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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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석이었지만 스크린은 빠짐없이 다 보였지만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맨 앞줄, 하프 바이올린-첼로 등까지 볼 수 있었다.아마 2층에서 내려다보지 않으면 모두 보이지 않는 것이다.그래도 오케스트라와 적절하게 가까워 만족스러웠다.영어자막 없이 본인이 올까봐 시드니로 가는 트레인 안에서 넷플릭스에서 황급히 복습을 하고 앰브릿지가 호그와트 오는 부분까지 보다가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스크린에 큰 글씨로 영어자막이 와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사실 영어를 다 알아듣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어 자막 재방송 챔버가 있으니까 챔버가 있으니까


    지휘자분이 와서 인사하고 불사조 기사단의 영화 스토리에 대해 짧게 설명하면서 호그와트 기숙사를 외치는데 그리핀도르~~ 레반쿠로~~ 후플후~~ 마지막 슬리데린을 외치는데 마지막 슬리데린에서 압도적으로 환호성이 커서 다들 웃었다. 저 요즘 죽순들이랑 공연을 보나요? https://youtu.be/iFbwPzACEWw


    ​ ​ 공연이 시작되고 해리 포터 제1제일 제일 먼저 소견 나쁘지 않아는 주제곡이 나쁘지 않은 푸른 자거나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정말 거짓된 내용이 아니라 ⇒내가 요즘 이 sound악을 라이브로 듣는다고? 와~진짜로...가끔 돌아가서 한번더 느끼고 싶다. 유튜브로 들어도 그때 생각이 안 나 하지만 맨처sound만 그랬다. 은근히 주제곡이 별로 나쁘진 않아.더라고.( 세어 봤지만 6회 정도)​ ​ 그 후에 계속 해리는 시리우스의 집에 빗자루 타고 가는 장면도 주제가 다음에 개 빠진. 큰 스크린에서 보니 정말 눈앞에서 보는 기분이었어요.'오케스트라'라고 해서 곡이 나쁘지 않아서 올 때마다 하는 줄 알았는데 효과 sound도 잘 들어가서 몰래 이어서 연주하셨어 잘.특히 오른쪽 첼로를 하는 연주자들은 쉴 새 없이 연주하신 것 같아 특히 이번 공연이 더 재미있었다. 느낀 것은 다른 관객들과 함께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아내 sound로 덤블도어가 등장할 때 2층에서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sound 지르고 싶어?뭐야?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서서히 영화를 보면서 sound를 내고 웃고 박수치고 그러면서 나쁘지 않아도 편하게 반응하면서 관람을 하고 불사조 기사단이 더 재미있다고 소견했을 수도 있다. ​ 솔직히 해리 포터 영화가 밝고 웃으라고 만든 영화는 아니라 혼자 보면 결코 sound를 내어 웃을 수 있는 장면은 1프지앙지도 않았는데 사소한 부분에서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까 더 재미 있었다.​ 중간에 인터 미션이 있으며 이를 언제 쿵 나프지앙어 생각했는데 이를 또한 대단히 토대가 막히게 자른 준네요, 죽성처럼 불사조 기사단도 원래의 것, 2로는 나쁘지 않아서 재우고 있는 현상 다시 2부 시작할 때도 주제곡과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 불사조 기사단을 재미 없다고 소견한 이유가 다른 시리즈에 큰 사건이 없이 넘어선다고 소생 각서 그런 것이었지만, 없었다.영화 '클라이맥스'에서 해리가 친국칭으로 이긴 장면에서 이렇게 슬픈 장면인지 와이프 sound느꼈고...앞으로 이 부분에서는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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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은 정말 가관이다... 나는 아즈카발에 갈 생각이 전혀 없어. 당신의 완벽한 공연이다.7월에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다시 합 니다눙이 이것도 꼭 가고 싶어. 아직 돈이 없어서 예약을 못했는데 예매하는 날 자리가 있으면 꼭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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